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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이광현, 조별예선 전승으로 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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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6_vqgANTOQ_0250b7009e92a2fa423ca453d6e3393f50421a8d.jpg한국 남자 펜싱 플뢰레의 윤정현과 이광현(이상 화성특례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윤정현(세계랭킹 32위)은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 조별예선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5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다섯 경기에서 25점을 따내고 9점만 내주며 득실차 16을 기록, 이 부문 전체 3위에 오르며 32강 부전승을 확정했다.이날 세 번째 경기에서 대만의 천즈제(41위)와 접전 끝에 5-4로 승리한 윤정현은 남은 두 경기를 각각 5-0, 5-2로 마무리하며 조별예선을 마쳤다.윤정현은 지난 6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동메달을 따낸 신예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기대주로 꼽힌다.같은 시간 6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광현(39위)도 5전 전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두 번째 경기에서 복병 쩡자오란(37위·중국)을 5-2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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