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이 밝은 미소와 함께 모레노호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 도착한 손흥민과 이강인의 사진을 공유했다.두 선수는 각자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최고조에 오른 자신감과 함께 태극마크를 단다.손흥민은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공식전 3경기 만에 리그 6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13번째 어시스트까지 추가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함께 MLS 도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를 누비는 이강인은 17일 오사수나를 상대로 리그 2호골을 넣고 20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전에 나서 승리를 이끌었다.‘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소집 이틀 차인 이날 오후 4시 팬들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