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선수단 숙소와 식사 등을 둘러싸고 연일 제기되는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해 조직위의 책임이 아니라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시안게임 개막에 따라 선수단 숙박·음식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관련 성명을 게시했다. 조직위는 일부 선수단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루즈선을 활용한 숙소와 관련한 혼란을 호소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입실이 늦어진 것은 조직위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일부 보도에서는 ‘조직위가 숙박 시스템에 숙박 정보를 제출하지 않아 입실이 지연됐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원인이 아니다”라며 “승선 지연과 혼란의 주된 원인은 일부 선수단이 제출한 서류가 미비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크루즈선 운영을 담당하는 업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크루즈선 운영은 코스타 크루즈 및 JTB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