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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김명준 연속골… 한국 축구, 사우디 꺾고 조1위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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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9_kwF7fUsS_0733c20a593adc90469cb8177c905517ce07d0e3.jpg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노리는 한국이 ‘난적’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조별리그 최종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두 팀의 ‘조 1위 결정전’이었다. 조별리그 2승으로 승점 6을 쌓은 한국은 사우디(2위·승점 3)를 제치고 1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전반전에 사우디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해 고전했다. 전반 22분 양민혁(베스테를로)과 전반 44분 배현서(경남)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 슈팅 수 7개로 사우디(4개)에 앞서고도 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후반 10분 양민혁을 빼고 배준호(스토크시티)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0-0의 균형을 깬 선수는 수비수 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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