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도 쉴 틈 없이 금메달 사냥을 이어간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여자 배드민턴이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지난 5월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여자 배드민턴은 결승에서 ‘최강’ 중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최근 국제 대회에서 단식 안세영은 왕즈이와 천위페이,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류성수-탄닝 조를 꺾어 자신감이 최고조다.여자 배드민턴은 혼합 복식 박주봉-정명희 조(1986 서울, 1990 베이징)와 김동문-라경민(1998 방콕, 2002 부산) 조에 이어 한국 배드민턴 사상 세 번째 아시안게임 2연패를 바라본다.또한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과 높이뛰기 ‘에이스’ 우상혁(용인시청)도 출격을 기다린다.25일엔 축구, 야구, 농구 등 구기 종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