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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2관왕 도전 불발…단체전 日에 통한의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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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2_kbdtlB34_decf2eebc81ae954586d779f91f1de84a83681d0.jpg‘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 도전이 무산됐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넘지 못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일본전에서 매치 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29년 만에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2연패를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배드민턴 단체전은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진행하며 먼저 3승을 따낸 팀이 승리한다.한국은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이 야마구치 아카네를 잡고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후 내리 세 판을 졌다. 3번째 단식을 맡아 온 김가은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것도 악재였다.단체전은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 첫 메달이다.대표팀은 안세영을 선봉으로 내세워 먼저 웃었다.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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