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금메달 사냥은 계속된다.‘뜀틀 요정’ 여서정은 24일 대회 체조 여자 뜀틀 결선에서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뜀틀의 신’ 여홍철의 딸인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2023년 항저우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와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여서정은 22일 예선에서 홀로 14점대(14.466점)를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8강전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10위)를 상대한다. 2022년부터 호흡을 맞춘 임종훈과 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 이 종목 결승전은 26일 열린다.25, 26일엔 펜싱에서 금메달 소식이 들려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