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벨기에 명문 브뤼허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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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4)이 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벨기에 브뤼허에 입단했다. 브뤼허 구단은 이한범과 2029년까지 계약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적료는 최대 1050만 유로(약 173억 원)다. 2021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한범은 2023년부터 유럽에서 뛰고 있다. 브뤼허는 벨기에 최상위 리그에서 안데를레흐트(34회) 다음으로 많은 통산 20회 우승한 명문팀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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