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시즌 막바지가 다가왔음에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좀처럼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김하성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 타석에 들어서고 있으나, 김하성은 매 경기 무안타로 물러났다.김하성의 가장 최근 안타는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이다.당시 김하성은 경기 막판 대주자로 출전해 연장 11회말 동점 적시타에 끝내기 득점을 올린 바 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3까지 하락했다.1회초 선두타자 후안 브리토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애틀랜타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을 내줬고, 김하성은 팀이 0-1로 밀리던 3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다.하지만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이어진 5회말 2사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7회말 1사 1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