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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김우민, 주 종목 400m도 포기…대회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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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0_2OdqLbNn_762195f8eda2625d6671689e63c884f999b0347b.jpg‘어깨 부상’에도 통증을 참고 뛰었던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결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잔여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 대한수영연맹은 24일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25일 예정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우민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3개(자유형 400m·자유형 800m·계영 800m)와 은메달 1개(자유형 1500m)를 따내며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이끈 선수다.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다관왕’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김우민은 이번 대회 개막 직전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통증을 안고 출전을 준비했지만 자유형 1500m에서 8위에 그치는 등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고, 결국 자유형 200m와 800m 출전을 포기했다.그럼에도 25일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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