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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손 다 잘라버려야”…문진희·홍명보 ‘주머니 손’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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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OLsW1H8y_acbff05bf216e62c4b04402f317c557b8c139fe4.jpg이천수가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3일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충격적이었던 청문회에서의 심판위원장의 태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던 문 전 위원장의 처신을 집중 조명했다.이천수는 문 전 위원장의 청문회 답변 태도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나쁠 수는 있으나 국민이 다 보고 있는 자리이고, 대한축구협회가 이제 변할 것이라고 인사하는 자리일 수도 있는데 행동이나 표정 등이 문제가 됐다”고 꼬집었다.이어 문 전 위원장과 홍 전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던 모습을 언급하며 “명보 형도 그렇고 손을 다 잘라야 한다”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이천수는 최근 K리그 등 경기장 내에서 포착되는 일부 심판진의 권위주의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그는 “인간이 판단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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