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 0.06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나마디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결선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4위를 했다. 서말구(1978 방콕 동메달), 장재근(1982 뉴델리 은메달)에 이어 역대 한국 선수 세 번째 아시안게임 남자 100m 메달에 도전했던 나마디는 10초11을 기록한 3위 말함 알발루시(오만)에 0.06초 차로 뒤져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앞선 준결선에서도 10초17을 기록했던 나마디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욕심이 되서 결선 때 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것 같다”며 “(제 위에 있던 선수를) 잡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 고 말했다.나마디와 함께 이 종목 결선에 오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는 이날 10초19의 기록으로 5위를 했다. 금메달은 결선에서 9.90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운 푸리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