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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카자흐 선수 4-0 완파…여자 단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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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336274_n7K52kOV_5f20c54e8573bb7dae0dae45238edc8bd0ab91f7.jpg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에게 4-0(11-7 11-5 11-5 11-4) 완승을 거뒀다.8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왕만위(중국)와 두호이켐(홍콩)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이로써 신유빈은 2연속 여자 단식 메달 획득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항저우 대회에서 신유빈은 여자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더불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 사냥이기도 하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동메달,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신유빈은 첫 번째 게임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에 집중력을 보여주며 11-7로 승리했다. 이후 기세를 높인 신유빈은 나머지 3게임에서 가볍게 승리, 8강에 올랐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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