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과 함께 뛰는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떠날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차기 주장을 맡는다.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 시간) “로메로가 메시에 이어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며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로메로가 주장 완장을 물려받을 적임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는 이미 메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리버플레이트)에 이어 3주장 역할을 수행했다”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첼시), 로드리고 데 폴(마이애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도 가능하지만, 쿠티(로메로 애칭)가 주장에 가장 적합하다”고 언급했다.지난 2021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데뷔한 로메로는 지난해 6월 칠레(1-0 승), 10월 베네수엘라,(1-0 승), 올해 3월 마모리타니(2-1 승)와 경기에서 선발에서 제외된 메시 대신 주장 완장을 찬 바 있다.아르헨티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