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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강채영, 양궁 혼성전 출격…나란히 ‘3관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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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1_56S4UrIc_b506c63eaf6aa5724acd25127bdabb8d5ff6f13e.jpg한국 양궁 리커브의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에 함께 출격한다. 남녀 랭킹 라운드에서 각각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둘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나란히 3관왕에 도전한다.강채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랭킹 라운드에서 630점을 쏴 전체 1위에 올랐다.함께 출전한 이윤지(현대모비스)는 623점으로 2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이 1, 2위를 휩쓸었다.오예진(광주은행)도 619점을 기록해 아사쿠노 나나미(일본·621점)에 이어 전체 4위에 자리했다.세 선수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한국은 합계 1872점으로 여자 리커브 단체 랭킹 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 토너먼트 1번 시드를 확보했다.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강채영은 혼성 단체전 출전권까지 따냈다.앞서 열린 남자 리커브 랭킹 라운드에서는 김제덕이 636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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