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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단식 8강 탈락…중국 ‘최강’ 왕만위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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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1_U5TeMYab_d2efbe582bfa72d6855c4f00297ebf6afcd63696.jpg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1위)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115위)를 4-0(11-7 11-5 11-5 11-4)으로 완파했다.하지만 오후에 이어진 8강전에서 ‘최강’ 중국의 왕만위(1위)에게 0-4(9-11 6-11 6-11 5-11)로 밀려 준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단식에 출전해 직전 항저우 대회 동메달을 뛰어넘기 위해 분투했지만 왕만위를 넘지 못하고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남은 대회 신유빈은 새로운 파트너 주천희(삼성생명)와 호흡하는 여자 복식에서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잠시 뒤인 오후 5시45분 신유빈-주천희(5위) 조는 태국의 수타시니 사웻타붓-오라완 파라낭(세계랭킹 없음)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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