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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울린 日 히구치, 이틀 만에 결승 등판…이번엔 공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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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BfZnl4YO_919397a60c3294bfceed993a638e193d3cc4e178.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틀 만에 일본 왼손 투수 히구치 신과 다시 맞붙는다.첫 대결에서 꽁꽁 묶였던 대표팀 타선이 히구치를 공략할 수 있을지가 5회 연속 금메달 획득의 분수령이 됐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맞붙는다.한국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다.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팀을 구성한 일본과는 ‘재대결’이다. 한국은 지난 25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만나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0-5로 패했는데 결승에선 설욕과 금메달,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아껴뒀던 ‘에이스’ 곽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곽빈은 21일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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