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은퇴식을 연다.KT는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은퇴식은 황재균의 전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진행하며, 그의 선수 시절 등장곡인 ‘유럽 :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Europe : The Final Countdown) 콘셉트로 1부와 2부로 나눠 열린다.경기 전 진행되는 1부 행사에서는 황재균이 야구장 중앙 위즈홀에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연다.그라운드에서는 황재균의 야구 인생이 담긴 은퇴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양 구단과 선수단은 준비한 은퇴 기념 선물을 황재균에게 전달한다.이날 시구와 시타, 시포는 황재균의 가족이 맡는다.경기 종료 후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축하 영상이 공개되고, 황재균은 은퇴사를 낭독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이후 베이스 러닝 하이파이브 행사가 열린 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