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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규시즌 최종전서 안타 없이 2볼넷…송성문은 1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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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vgkWPlDG_72f45ff77057e26c64f5a97fc2f55c6cff86cdf1.jpg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정규시즌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최종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마이애미전에서 2년 만에 3루타를 날리는 등 1안타 1볼넷 2득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이날은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부상과 부진을 겪은 올 시즌을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 9타점 2도루 11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359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2021년 빅리그 데뷔 이래 처음으로 홈런을 하나도 치지 못한 채 시즌 종료를 맞았다. 2회초 2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그는 후속타자 브루어 히클러의 내야 땅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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