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기록해 3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린산(263.05점)과 룽이핑(254.25점)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김수지는 전날 김나현과 함께 출전한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30일 3m 스프링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