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규원이 잠실 마운드에 선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4일 “김규원이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김규원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한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서 활약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김규원은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한 두산 베어스 팬분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들었다”며 “그 뜨거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승률을 기분 좋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4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NC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는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로 인해 취소됐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