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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양궁도 ‘삐끗’…올림픽 3관왕 김제덕,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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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KVBjfNAw_ce508c1665bbf56409f20a1f5084d45175914729.jpg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에서 첫 탈락자가 나왔다. 도쿄 올림픽 2관왕이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양궁 간판 김제덕(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16강에서 인도 선수에게 덜미를 잡혔다.김제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에서 열린 남자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인도의 니라즈 차우한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졌다. 1세트를 28-30으로 내준 김제덕은 3세트를 30-29로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지만 4-4로 맞선 마지막 5세트에서 27점에 그쳤다. 차우한은 29점을 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김제덕은 세계랭킹 15위, 차우한은 77위다.김제덕은 한국 남자 양궁을 대표하는 선수다. 17세였던 도쿄 올림픽에서 안산과 초대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하고 남자 단체전까지 제패해 2관왕에 올랐다. 파리 올림픽에서도 김우진, 이우석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 올림픽 금메달만 3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양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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