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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육상, 두꺼운 선수층 발판 해외서 실력 닦아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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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3_OYdoLSkB_20e23f5ea124e4723bec147f02000f63804b617a.jpg서민준(22), 나마디 조엘진(20), 이재성(25),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로 이뤄진 한국 남자 계주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기적 같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실격 처분을 받았다가 항소를 통해 겨우 결선에 오른 한국은 1레인의 불리함을 딛고 38초43의 한국기록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2023 항저우 대회 같은 종목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국제종합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육상이 29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한국은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8일 기준 종목 순위 15위다. 이번 대회 육상은 가장 많은 5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지만 한국은 금은 고사하고 은메달도 따지 못했다. 28일 현재 중국이 금 14개, 은 12개, 동메달 6개로 이 종목 1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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