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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행 무산…‘최강’ 인도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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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2DGiM1xw_e72ed13056955aa538e98bbe7f5245869c2f1836.jpg한국 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컴파운드 최강 인도의 벽을 넘지 못했다.박예린(20·한국체대), 박정윤(29·창원시청), 강연서(15·성사중)로 구성된 컴파운드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땄지만, 이후 두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인도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컴파운드에 걸린 금메달 5개를 싹쓸이할 정도로 이 종목 최강이다.한국은 잠시 후 대만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컴파운드 단체전은 한 팀당 총 24발을 쏴서 ‘총점’으로 승패를 가린다. 경기는 네 차례 엔드로 진행하며, 한 궁사는 각 엔드마다 두 발씩을 쏜다.한국은 박예린, 강연서, 박정윤 순서로 활을 당겼다.두 팀은 1엔드까지 59-59로 팽팽히 맞섰지만, 2엔드에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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