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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金 도전’ 유도 허미미, 결승 진출…이준환은 결승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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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FJu1xdtT_a81f6587b2cac9642e215269f7c441a201f6315f.jpg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결승에 진출했다.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쿠리온 아미노바를 반칙승으로 제압했다.경기 초반 상대가 지도를 받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허미미는 업어치기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상대와 지도를 주고 받은 허미미는 이후 수비 과정에서 팔이 꺾였고, 이에 상대가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승리를 낚았다.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허미미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다.그는 가슴에 일장기가 아닌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1년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2023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택한 것이다.결승에 오른 허미미는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반면 남자 유도 에이스 이준환(포항시청)은 남자 81㎏급 준결승전에서 연장 골든스코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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