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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1로 삼성 꺾고 3연패 탈출…‘6이닝 무실점’ 왕옌청, 시즌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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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K6smZfXY_c5ed07a087e5ca9398051ed3b22b8e3c67bb732f.jpg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왕옌청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탈출했다.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선수 처음으로 KBO리그 10승 고지를 밟았다.한화는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꺾었다.3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시즌 47승(3무 49패)째를 쌓고 5위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선두 탈환을 노리던 삼성(59승 2무 39패)은 1위 KT(59승 2무 36패)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한화 선발 마운드에 오른 왕옌청은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위력투를 선보이며 시즌 10승(4패)째를 거뒀다.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10승을 달성한 그는 임찬규(LG 트윈스)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도 올라섰다.이날 한화 타선은 안타를 5개밖에 치지 못했으나, 사사구 8개를 얻어내 득점을 뽑아냈다.삼성 선발 중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양창섭은 4⅔이닝 2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2패(8승)째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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