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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길 자 없다”…이우석, 日 꺾고 AG 양궁 리커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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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yPbeYNEh_a0ca6aa19ec7853ebee36d2d542971576d954aec.jpg이우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 이우석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이날 끝난 양궁 리커브 5개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로 대회를 마쳤다.이우석은 3일 일본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27)를 6-2(29-26, 27-27, 29-29, 29-2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34), 김제덕(22)과 함께 이번 대회 양궁 리커브 첫 금메달을 합작했던 이우석은 이날 자신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2관왕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3년 항저우 대회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 2024년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우석이 국제종합대회 개인전에서 정상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우석은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결승 때는 상대방 점수가 안 보였다”며 “그래도 내 것만 제대로 하면 나를 이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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