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레노호’가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59골)을 세운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모레노호는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른 4경기를 2승 1무 1패로 마쳤다.한국은 오는 11월 A매치 기간 원정 2연전을 추진 중인데, 아직 장소와 상대는 확정되지 않았다.지난달 에콰도르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우루과이(1-4 패), 베네수엘라(0-0 무)를 상대로 이기지 못했던 모레노호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유지하면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우선 3경기 연속 가동했던 손흥민-오현규 투톱 대신 손흥민-오세훈 조합을 내세웠다. 중원은 에콰도르전 승리 당시 선발로 나섰던 이재성과 박진섭으로 구성했고, 수비진에서는 김민재 대신 김태현이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