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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이만수·이승엽·이종범…레전드 스타들, 잠실야구장 굿바이 무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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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QPbi0It3_cdd4ab9172725648ad192c5020cc06bb845d55b6.jpg박철순, 이만수, 송진우, 이종범,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 이병규…. 한국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구회와 (사)한은회 소속 은퇴선수 가운데 선발된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함께 만들어 온 은퇴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는 1982년 개장 이후 44년간 한국 야구의 수많은 명승부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을 추억하고, 레전드 선수와 팬이 함께 그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에는 프로야구 원년을 대표하는 박철순과 이만수 등 각 시대와 구단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경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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