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르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9, 10월 A매치 4연전 상대가 모두 정해졌다.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 한국 대표팀은 다음 달 24일 에콰도르(25위), 28일 우루과이(20위)와 안방경기를 치른다. 한국이 에콰도르와 맞붙는 건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현재까지는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했다. 우루과이와는 3년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르며 역대 상대 전적은 1승 2무 7패다.협회는 이미 10월 2일 베네수엘라(47위), 같은 달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60위)과도 국내에서 맞붙는다고 알린 상황이다. 경기별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현재 협의 중으로 추후 발표 예정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협회는 현재 후임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현실적으로 이번 4연전까지는 새 사령탑을 확정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