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한국 투어 마지막 밤 동료들에게 치킨을 선물하며 한국의 야식을 소개했다.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6일(현지 시간) “김민재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 팀 동료들을 위해 특별한 한국식 식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제주 SK와의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선수단이 머물던 호텔로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다. 매체는 “한국 투어를 마무리하며 동료들과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었던 김민재의 마음이 담긴 깜짝 선물이었다”고 소개했다.매체는 치킨 선택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주에는 고등어와 갈치 같은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흑돼지처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먹거리가 많은데 치킨만 먹은 것은 조금 아쉽다”며 “한국 바비큐 역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음식인 만큼 다양한 제주 음식을 경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선수단이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밤 10시를 훌쩍 넘긴 늦은 시각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