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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심판 성접대’국제 망신…日 매체 “축구계 파문 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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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9_7FAWGZsE_eba20b3cb2b60919cef9f7502c40daa784bdc8ab.jpg일본 매체도 전날 제기된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대상 성 접대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과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친선경기 등 총 7경기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축구협회는 서울과 경남 창원, 울산 등에서 안마 업소 비용 수십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이 중엔 2012년 2월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011년 9월 오만과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2012년 3월 카타르와 런던 올림픽 예선 경기가 포함됐다.관련해 일본 매체 ‘더월드’는 7일 “국제 경기를 담당하는 심판진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한 것은 스포츠 공평성과 윤리를 해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미 행정 운영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어진 이번 문제는, 대한축구협회에 큰 통증이 될 뿐만 아니라 국제축구계에도 파문이 퍼지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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