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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길러낸 메시 부친 별세… “조용한 조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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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KE5U1JqD_2e7a927da7d9787545d4ddaff0e294d265954e56.jpg‘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별세했다. 향년 68세.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클라린, 올레 등에 따르면 호르헤는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이날 새벽 2시경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FC 바르셀로나는 “호르헤 메시가 우리 클럽에 보여준 헌신, 그리고 그의 아들 레오의 축구 인생 시작과 가장 영광스러운 시절을 우리에게 맡겨준 것에 감사드린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도 애도 성명을 통해 “메시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은 전했다.호르헤는 전문 경영인이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아들의 재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외부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신중함으로 메시의 커리어를 관리하는 에이전트였다.그는 메시가 13세였던 2000년부터 본격 활동했다. 당시 메시에게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했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치료비를 계속 감당하기 어려웠다. 호르헤는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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