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전날(10일) 뉴욕 양키스전에 연장 10회 승부치기 2루 주자로 출전해 팀의 2-1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렸던 그는 이날은 경기 막판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지난 8일 양키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교체된 후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지난 5일 오른손 중지 염증 부상을 딛고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은 시즌 초부터 이어진 타격 부진을 벗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그의 타율은 0.067(75타수 5안타)에 불과하다.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애틀랜타는 메츠에 5-8로 패하며 연승을 가져가지 못했다.브렛 베이티에게 만루포를 허용하는 등 1회초부터 5점을 대량 실점했던 애틀랜타는 이후 조금씩 추격을 시도했다.하지만 1회말 2사 만루에 마우리시오 듀본의 적시타로 2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