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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호’ 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판서 홍콩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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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gTv40VB8_7654e8ef3ae3c6b98c87c60649426de1abf6138c.jpg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 첫 경기에서 몽골에 완승을 거뒀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시간)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과의 A조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0 25-10 25-15)으로 이겼다.세계랭킹 29위 한국은 랭킹 116위인 몽골을 상대로 큰 위기 한번 없이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1·2세트를 15점 차 대승으로 마무리했고 3세트에서도 홍콩의 반격을 10점 차 승리로 매조지며 셧아웃을 기록했다.육서영(IBK)은 17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달성했고 나현수(현대건설)도 13점으로 뒤를 받쳐, 두 선수가 30점을 합작했다.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홍콩, 몽골과 함께 A조에 속했다.한편 한국여자배구 대표팀은 17일까지 동아시아선수권을 치른 뒤,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아시아선수권에 나선다.이후 국내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재소집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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