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12일(현지시간)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휴양도시 카스카이스에서 모델 로드리게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만 참석한 비공개로 치러졌다.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반지 사진을 공유하며 로드리게스와 결혼한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게시물에 “C ♥ G”는 캡션을 달았다. 호날두는 자신의 소속팀 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시즌을 개막하기 불과 4일 전에 결혼식을 올렸다. 호날두 측 대변인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오늘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제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다섯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소박한 행사였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 교제해 왔으며, 첫 만남은 로드리게스가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던 중 이루어졌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