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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서 25일 만에 홈런 ‘쾅’…2루타까지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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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yYJvEhcx_bb8ab86cbb2fc6a802163f27bd08a3c33ea8a8de.jpg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며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25일 만에 손맛을 봤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작성했다.2회말 1사 2루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김혜성은 선두타자로 나선 4회말 대포를 가동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2-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앨버커키 우완 투수 잭 머호니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2볼에서 3구째 몸쪽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홈런으로 연결했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홈런을 친 것은 7월 18일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전 이후 25일 만이다. 트리플A 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5회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김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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