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호호’ 한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 평가전 첫 경기에서 쓰라린 18점 차 패배를 당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여자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첫 경기에서 59-77로 졌다.두 팀은 내일 같은 시간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이번 평가전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여자 농구 대표팀은 사상 처음 일본 원정 평가전에 나섰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국보 센터’ 박지수(KB국민은행)가 발목 부상, ‘에이스’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한국은 두 핵심 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패배했다.이소희(BNK), 이해란(삼성생명), 허예은(KB국민은행) 등이 득점을 책임지면서 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한국은 주장 강이슬(국민은행)과 함께 안혜지(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