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5종은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후보다. 개회식 이튿날인 다음 달 20일 열리는 이 종목 결선에는 금메달 4개(남녀 개인, 단체전)가 걸려 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도 개회식 다음 날 금 2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예전과 달리 ‘장애물 경기’라는 새로운 과제를 넘어야 한다. 2024 파리 올림픽 때까지 근대5종은 수영, 펜싱,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하지만 승마 종목이 종종 논란이 됐다. 말을 임의로 배정하다 보니 말이 말(言)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이다.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자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시니어 대회에서도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 수영(자유형)은 경영 구간이 200m에서 100m로 줄었고, 레이저런에서는 사격 횟수가 4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