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28)이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에서 웨이버 공시된 위트컴을 영입했다”고 14일 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위트컴을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로 보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위트컴은 한국의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MLB에선 17경기에 나와 타율 0.130(23타수 3안타), 2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