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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득점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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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KF0wzAjJ_9f2ed3d58e3e9a52b0acc964d34e9c8a2d3d82b2.jpg한국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17세 이하(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 한국 U-17 여자 배구 대표팀은 17일 열린 대회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1-3(20-25, 26-24, 20-25, 14-25)으로 졌다. 이날 20점을 올린 ‘리틀 김연경’ 손서연(16·선명여고·사진)은 이번 대회 득점 공동 2위(179점)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필리핀을 꺾었지만, 8강에서 튀르키예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튀르키예를 3-0으로 꺾은 미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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