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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재원,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1군 제외…“재활에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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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4_XAIHsa8B_99c63179f820e25550ad53f8361af9c6c2d592be.jpg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이재원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재원이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이 생겨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이재원이 이날 오전 병원 정밀검사에서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3~4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재원을 말소하면서 내야수 손용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한 염 감독은 “2군에서 계속 경기를 뛰어 훈련할 시간이 부족했다. 손용준이 수비 훈련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경기에도 한 번씩 나가며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용준도 문보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우면 공백을 메울만한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LG는 지난 주말 새 아시아 쿼터 투수로 존 케네디를 영입했다. 케네디는 19일 선수 등록을 마친 뒤 KBO리그 데뷔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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