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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흔들’ 김하성, 3경기 연속 결장…애틀랜타는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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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8_07fe8JOR_bb7f4c62e082f6dc45504a0ce191905761f62e0f.jpg올 시즌 내내 극심한 부진과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김하성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대타로 나서 73일 만에 타점을 올렸던 김하성은 3일 연속 벤치를 지켰다.지난 4일 오른손 중지 염증 부상을 딛고 빅리그로 돌아온 김하성은 팀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복귀 이후로는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김하성의 성적은 31경기 타율 0.066(76타수 5안타) 4타점 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231이다.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애틀랜타는 미네소타를 상대로 이틀 연속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1회말 2사 후 라이언 제퍼스의 2루타에 이어 조쉬 벨에겐 홈런까지 맞으며 경기 초반부터 2점을 실점한 애틀랜타는 6회초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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