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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미래’ 손서연 향한 스승의 조언…“들뜨지 않고 초심 유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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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07_DrR6KJzO_dc354ff9ee47b135f086b3cdb2a26cade52dffe1.jpg첫 출전한 세계 대회에서 6위라는 성과를 달성한 이승여 감독이 대회 스타로 떠오른 손서연(선명여고)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은 19일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배구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세계 무대를 밟은 한국은 5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 최종 6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냈다.지난해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연이어 거둔 값진 성과다.이번 대회에서도 ‘제2의 김연경’ 손서연의 활약이 빛났다.손서연은 이번 대회에서 179득점을 몰아치며 최다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득점왕까지 노렸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진 못했다.그럼에도 손서연은 탁월한 공격력은 물론 주장으로서 팀원들을 살피는 리더십까지 발휘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로 우뚝 섰다.다만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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