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단독 선두 지켰다… ‘땜빵 1선발’ 양창섭 시즌 8승[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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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탄탄한 수비 솜씨를 자랑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16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안방경기에서 롯데를 4-1로 꺾었다.삼성은 2연승과 함께 52승 2무 32패(승률 0.619)를 기록하면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이날 잠실에서 KT에 3-4로 패한 LG(52승 34패·승률 0.605)와는 1경기 차이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에이스’ 후라도(30)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양창섭(27)에게 후반기 제1 선발 자리를 맡겼다.양창섭은 이날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경기 승리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양창섭은 이날까지 올 시즌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양창섭은 이날 승리로 프로 첫해였던 2018년 기록한 한 시즌 최다승(7승) 기록도 새로 썼다.출발은 좋지 못했다. 양창섭은 1회초에 롯데 3번 타자 레이예스(32)에게 1점 홈런을 맞으며 경기를 시작했다.이후에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삼성 야수들이 호수비로 양창섭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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