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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종합 1위’ 한국 배드민턴, 金 2개 걸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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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8_7yikuSdc_91f73d2d049cd58c46b18a77deecc09f260ad851.jpg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 중국(금1, 은2, 동3), 일본(은2) 등을 제치고 종합 순위 1위에 등극했다.부상을 털고 돌아온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을 제압하고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무엇보다 안세영은 1회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자신이 왜 세계 최강인지를 실력으로 입증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한국 배트민턴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이들은 결승에서 여자복식 세계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류성수-탄닝 조는 올해만 한국에 5전 전패를 안길 정도로 ‘천적’으로 군림했지만, 이번엔 한국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소희-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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