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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28일부터 PGA ‘쩐의 전쟁’ 출격…‘30인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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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8_lPN6w2Vs_1f6645be1d97f2a34716c4f7b0d19457a1b892ba.jpg김시우와 김주형이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강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격한다.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28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거친 최종 30인만 나서는 왕중왕전이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김주형이 도전장을 내민다.김시우는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 3회, 3위 2회 등 23개 대회에서 톱10에만 무려 11차례 들었다.페덱스컵 랭킹 상위권으로 정규시즌을 마친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부담 없이 치르며 무난하게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게 됐다.페덱스컵 랭킹 5위인 김시우는 지난 19일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올 시즌 우승 기회가 플레이오프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시우는 28일 오전 2시36분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한 조에서 경기를 시작한다.김주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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