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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서창완-성승민,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金…“AG까지 좋은 흐름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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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6_Y1R7i3AO_9cd51f2f411530c9bdd472fb4c47f94ff89d450d.jpg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29)과 성승민(23)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25일 앞두고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혼성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다.서창완과 성승민은 25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6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펜싱 250점, 수영 332점, 레이저런(육상+사격) 514점을 기록했다. 합계 1096점을 기록한 둘은 벨라루스의 야우헤니 아롤-비얄레타 후레예바(2위·1078점)를 18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 장애물 경기를 모두 더한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데,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장애물 경기가 취소돼 4개 종목 합산 점수로 승부를 가렸다.지난해 7월 이집트에서 열린 UIPM 계주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서창완과 성승민은 1년 만에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성승민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혼성계주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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