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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동메달’ 복싱 임애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AG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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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3_dFY7ZkTs_df662133bbb2cabb05dd1addc6512f97d9885cfb.jpg2024 파리 올림픽 때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메달(동)을 딴 임애지(27)가 무릎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대한복싱협회는 “임애지가 훈련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을 포기했다”고 27일 알렸다. 선발전 2위 양이영(30)이 임애지 대신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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