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수 간판인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무대에서 세 시즌 연속 맞붙는다.UEFA는 27일(현지 시간) 모나코에서 2026~2027시즌 UCL 본선 리그 페이즈 추첨식을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총 36개팀을 9개 팀씩 1~4포트로 나뉘어 각 팀당 8경기씩(홈 4경기 원정 4경기) 치른 뒤 16강 진출팀을 가린다.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같은 리그 팀과 만나지 않는다.리그 페이즈가 끝난 뒤 상위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PO)를 치러 16강에 합류한다.25~36위 팀은 유로파리그 등 하위 유럽클럽대항전 강등 등 없이 바로 탈락이다.추첨 결과 나란히 1포트에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이로써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를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한